예년보다 빠른 무더위로 주말 나들이가 대세라는데 요즘 빠질 수 없는 메뉴로 야외에서 즐기는 바비큐 파티를 놓칠 수 없다.
시원한 폭포 소리 사이로 들리는 야외음악과 어우러지는 바비큐 파티가 곤지암리조트 내 생태하천 주변에서 매주 토요일 열린다.
여름 성수기 전에라도 야외 바비큐를 즐길 수 있도록 매주 토요일마다 야외 바비큐 파티를 개최하는 곤지암리조트는 야외 바비큐 그릴에서 등심, 목살, 닭다리, 수제 소시지 등 다양한 바비큐와 함께 샐러드, 화지타, 옥수수버터구이 등 22종의 바비큐 뷔페스타일로 고객을 맞이한다. 이용금액은 성인 3만8000원, 소인 2만5000원(14세미만, 만48개월 미만은 무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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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광섭 기자 songbir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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