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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임혜선 기자]배우 엄지원이 예능프로그램에서 자신이 '눈물의 여왕'이란 별명을 얻게 된 이유에 대해 밝혔다.
엄지원은 8일 오후 방송된 SBS '야심만만2-요절복통 유치장'에 출연해 "공식 석상에서 운 회수만 10여 차례가 넘는다고 들었다"며 "나도 인정한다. 심지어 남들이 안우는 상황에서도 눈물이 난다"고 말했다.
그는 "몇년 전 연말 시상식에서 박경림씨가 상을 받고 수상소감을 웃기게 말한 적 있다. 다들 웃고 있는데 나 혼자 '저런 순간에도 웃기려고 얼마나 마음 고생을 했을까'하고 울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웃겨도 울고 날씨가 좋은날 '내가 이렇게 살아있어서 행복하다'고 울었다"고 덧붙였다.
함께 출연한 정성화는 "엄지원과 함께 뮤지컬 '기쁜 우리 젊은 날' 공연을 한다. 뮤지컬 연습때 엄지원이 노래하면서 실수한 적 있다. 대분의 사람들은 속상해서 눈물을 흘리는 상황인데 엄지원은 '큰일났어'하면서 밝게 웃었다"며 "엄지원은 자신만의 특별한 감정선이 있다"고 폭로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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