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txt="";$size="165,142,0";$no="2009060814235428587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포르노 여배우 출신 스토미 대니얼스가 내년 11월 중간 선거에서 데이비드 비터 의원(공화·루이지애나주)에게 맞서 당내 예선 출마를 '진지하게' 고려 중이라고 밝혔다.
루이지애나주 출신 대니얼스는 7일(현지시간) 폭스뉴스와 가진 회견에서 자신의 정치적 야심이 '우스꽝스럽게' 보일지 모르지만 출마를 진지하게 고려 중이라고 발언했다.
대니얼스는 지난달 루이지애나주를 돌며 유권자들의 의견에 귀 기울였다.
대니얼스는 당내 출마가 자신이 원하는 일인지, 자신에게 그만한 능력이 있는지 목하 고민 중이라면서도 "공식 출마가 결정되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그는 유권자들이 자신의 당내 경선 여부에 관심 갖는 것은 비터 의원을 둘러싼 불만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대니얼스는 "누가 봐도 내가 출마하는 것은 우스꽝스러운 일"이라면서도 "유권자들이 비터 의원을 몹시 싫어하다 못해 차라리 나를 적임자로 생각하게 된 것일지도 모른다"고 꼬집었다.
$pos="L";$title="";$txt="";$size="114,174,0";$no="2009060814235428587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비터 의원은 지난해 워싱턴 정가를 떠들썩하게 만든 이른바 'DC 마담'의 매춘 명단에 올랐던 인물로 당내 예선 통과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비터 의원은 매춘 사실에 대해 인정하면서도 의원직 사퇴를 거부해 유권자들 사이에서 포르노 스타 대니얼스를 대신 내보내자는 청원운동이 전개된 바 있다.
이진수 기자 commu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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