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샤이니";$txt="";$size="504,354,0";$no="200905200912220537851A_4.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신문 강승훈 기자] 샤이니가 컴백하자마자 '줄리엣'으로 1위를 차지했다.
샤이니는 5일 오후 6시 40분 생방송으로 열린 KBS '뮤직뱅크'에서 '줄리엣'으로 1위에 오른 것. 샤이니의 온유가 치아 부상으로 인해 컴백이 미뤄졌음에도 불구하고 샤이니는 첫 무대에 1위에 오른 것이다.
샤이니는 "이번 앨범에 도와주신 분들이 너무 많았다. 소속사 관계자들과 팬들에게 감사한 마음"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샤이니 이외에 슈퍼주니어, 씨야 다비치 티아라 프로젝트가 1위 후보에 올랐다.
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