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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데이비슨·포르쉐 "바꿔서 전시합니다"



할리데이비슨코리아는 정통 스포츠카 브랜드 포르쉐와 함께 교차 전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에 따라 포르쉐와 공동 개발한 ‘레볼루션’ 엔진의 ‘브이로드 머슬’이 포르쉐 센터 분당에 전시되고 있으며 포르쉐의 ‘뉴 카레라 S’ 역시 할리데이비슨 코리아 용인점에서 전시 중이다.

이번 교차 전시 이벤트는 지난달 15일 문을 연 국내 유일의 복합 모터사이클 문화 단지 ‘할리데이비슨 코리아 용인점’과 국내 최대 규모의 ‘포르쉐 센터 분당’에서 6월 말까지 진행된다.


안혜신 기자 ahnhye84@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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