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스메듀가 신규사업의 일환으로 국내 다이어트 건강기능식품 시장에 진출한다고 3일 밝혔다.
팍스메듀의 다이어트 제품은 HCA가르시니아라 불리는 제품으로써 회사관계자는 "현재 국내 대기업에 생산 발주했고 6월 중순부터 홈쇼핑 및 온라인 판매와 대리점을 통한 본격적인 시판에 들어간다"고 말했다.
회사 관계자는 또 "유기농 원료의 독점권을 확보하고 있다"며 "유기농 원료 제품은 기존 제품보다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된 것으로 단기간에 시장을 지배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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