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R";$title="";$txt="지난 1일 정성균 BIF보루네오 부사장(맨 앞)과 이점호 중부영업본부장(왼쪽 첫번째)이 BIF보루네오 대전 직영점을 둘러보고 있다.";$size="352,263,0";$no="2009060215520305240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BIF보루네오(대표 정복균)가 전국 영업망 강화에 나선 가운데 지난 1일 전국 네 번째 직영 매장으로 대전 직영점을 오픈했다.
충청권에서는 처음으로 개설된 BIF보루네오 대전 직영점은 대전 청원가구단지 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상 2층 150평의 규모에 신혼, 개비, 학생가구 등 고급스럽고 모던한 스타일의 가구들로 전시돼 있다.
BIF보루네오는 그동안 부산과 광주, 대구, 대전 등 주요 광역 대도시에 영업소를 운영하며 각 지방의 대리점을 관리해 왔으나 지방 거점도시 산업육성 정책으로 광역 대도시의 인구가 증가하고 신규 택지가 조성되는 등 가구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측되면서 한 차원 높아진 고객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수 있는 대규모 직영매장을 전략적으로 개설하고 있다.
이점호 BIF보루네오 중부영업본부장은 "향후 지역 거점 매장으로서의 성장과 소비자 리서치의 기능을 충실히 수행해 직영점으로서의 위상과 기능을 다하는 매장으로 거듭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