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샤이니";$txt="";$size="504,354,0";$no="200905200912220537851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신문 강승훈 기자] 치아 부상으로 컴백이 연기된 샤이니가 5일 KBS ‘뮤직뱅크’를 통해 드디어 컴백한다.
샤이니의 온유가 건강을 회복함에 따라 미니 앨범 2집 컴백 시기가 조율됐고, 최근 KBS '뮤직뱅크'를 통해서 타이틀 곡 '줄리엣'을 선보이기로 한 것.
타이틀 곡 '줄리엣'이 각종 음악사이트에서 이미 상위권을 차지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만큼, 이번 컴백무대는 음악은 물론 퍼포먼스, 패션까지 화제를 모은 컨템퍼러리 밴드 샤이니의 새로운 모습을 만날 수 있어 음악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지난 25일 발매된 샤이니 미니앨범 2집 '로미오'도 온라인 음반집계사이트 한터차트, 핫트랙스 등 음반차트를 석권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샤이니의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샤이니는 "기다려주신 만큼 더욱 멋진 무대 보여드리기 위해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 타이틀곡 '줄리엣'의 첫 무대 많이 기대해달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샤이니는 KBS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6일 MBC '음악중심', 7일 SBS '인기가요'에 출연하며 미니앨범 2집 타이틀 곡 '줄리엣'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