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노무현 전 대통령 유가족은 "국민장 기간 동안 고인을 추모해 주신 국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국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유가족은 노 전 대통령 김경수 비서관이 취재진용 임시사이트에 올린 글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비통해 있던 저희 (유가족)들에게 국민 여러분의 애도는 더할 수 없는 큰 힘과 위로가 되었다"고 말했다.
참여정부 인사들도 이날 '故 노무현 前 대통령을 보필했던 참여정부 인사 일동' 명의의 대국민 감사문을 통해 "故 노무현 前 대통령 국민장이 국민 여러분의 슬픔과 애도를 모아 전 국민적 추모 분위기 속에서 치러진 데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참여정부 인사들도 '국민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라는 제목으로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들은 "장례기간 내내 많은 국민들이 각지의 분향소와 봉하마을을 직접 찾아 조문해주셨고, 특히 영결식과 노제에는 헤아릴 수 없이 많은 국민들께서 직접 참여해 대통령님의 명복을 빌어주셨다"며 "전국민과 더불어 특히 각 분향소 등에서 밤잠을 잊고 수고했던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각별한 감사를 드린다"고 덧붙였다.
박충훈 기자 parkjov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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