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구청장 서찬교)는 최근 A형 간염 예방의 시급성이 강조되는 가운데 1일 동구여자상업고등학교를 시작으로 7월 3일 장위중학교와 월곡중학교까지 지역내 29개 모든 중고등학교를 순회하며 한 달 동안 전염병 예방을 위한 집중적인 홍보활동을 벌인다.
$pos="C";$title="";$txt="성북구 방역 서포터스들이 지난 25일 국민대학교 앞 버스정류소에서 전염병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을 벌이고 있다.";$size="550,412,0";$no="2009053109515143692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구는 A형 간염 예방관리법, 올바른 손 씻기 방법, 전염병 신고 연락처 등 내용이 담긴 전단과 리플릿 자 물티슈 같은 홍보물품들을 학생들에게 나누어주고 관련 패널을 전시하며 전염병 없는 안전한 건강도시 성북 구현을 위한 활동을 펼치게 된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