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유골이 30일 오전 1시40분께 고향인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의 사저 뒤편 봉화산 정토원에 도착했다.
29일 오후 수원 연화장에서 화장된 노 전 대통령의 유골은 당초 예정보다 4시간40분 늦게 정토원에 도착했으며 마을주민과 지지자 등 수천명이 마을 입구에서부터 고인을 맞이했다.
안치식은 아들 건호씨 권양숙 여사와 노건호.정연 씨 등 유족과 참여정부 인사, 마을주민, 노사모 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1시간 정도 거행될 예정이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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