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씨엠은 부동산 개발, 분양사업을 통한 수익증대를 위해 신규시설에 706억원을 투자하기로 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81.6%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자금조달을 위해 금융권차입 검토 중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김수희 기자 suhee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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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희기자
입력2009.05.29 10:44
디씨엠은 부동산 개발, 분양사업을 통한 수익증대를 위해 신규시설에 706억원을 투자하기로 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81.6%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자금조달을 위해 금융권차입 검토 중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김수희 기자 suhee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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