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1";$txt="";$size="510,312,0";$no="200905290121165090315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故 노무현 전 대통령 영결식을 앞둔 29일 새벽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 빈소에서 정세균 민주당 대표를 비롯한 상주들이 盧 전 대통령이 생전 즐겨 부르던 양희은의 상록수를 부르고 있다.
양희은의 상록수는 노 전 대통령을 추모하는 의미로 29일 0시를 기해 전국에서 울려 퍼졌다.
김해=이재문 기자 moon@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