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의 미디어업체인 타임워너의 이사회가 자회사인 AOL사의 법적 및 구조적 분사를 완료하기 위한 계획을 발표했다고 28일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햇다.
분사 절차가 완료되면 AOL은 독립된 상장사가 된다.
AOL은 웹브랜드 및 서비스, 광고사업 등에 주력할 것으로 예상된다.
타임워너는 AOL 지분의 95%를 소유하고 있고, 나머지 5%의 지분은 구글이 보유중이다.
타임워너는 구글이 보유한 AOL의 5% 지분에 대해 올해 3분기 내 매입할 예정이며, 올해 안에 모든 절차를 마무리짓겠다는 방침이다.
김지은 기자 jekim@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