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이승한 홈플러스 회장(좌로부터 네번째)은 28일 서울역사박물관 분향소를 찾았다.";$size="510,382,0";$no="2009052814293735012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노무현 전 대통령이 서거한지 6일째인 28일 오후 2시30분 이승한 홈플러스 회장은 서울역사박물관에 설치된 분향소에 방문했다.
이 회장은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가) 안타깝다"며 "이번 일로 비록 창립 10주년 기념식을 연기했지만 갑작스런 일로 인해 너무나 안타까운 마음뿐이다"고 말했다.
한편 홈플러스는 노 전 대통령의 서거로 25일 예정됐던 창립 10주년 기념식을 무기한 연기한 상태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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