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L&C가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다음 달 1일부터 공중파 TV와 라디오를 통해 웰스정수기 CF를 선보인다.
이 CF에는 최근 종영된 드라마 '내조의 여왕'에서 태봉이역으로 인기를 한몸에 받고 있는 탤런트 윤상현 씨와 개그콘서트 '분장실의 강선생'팀(코메디언 강유미, 안영미, 정경미, 김경아 씨), 그리고 다양한 카메오들이 등장해 '언제 어디서나 다 함께 미네랄이 다량 함유된 교원L&C 웰스정수기를 즐기자'는 내용의 '웰스송'을 부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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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L&C 관계자는 "웰스정수기의 가장 큰 특징인 '미네랄'을 주제로 CM송을 제작해 소비자들이 친근하게 받아들이고 쉽게 따라 부를 수 있게 했다"며 "광고모델 역시 우리에게 큰 웃음을 주는 연예인과 다양한 카메오들을 섭외해 누구나 함께 즐기는 웰스정수기의 이미지를 최대한 부각시켰다"고 설명했다.
교원L&C는 또 웰스정수기 홈페이지(www.kyowonwells.com)를 통해 윤상현 씨와 '분장실의 강선생' 팀이 연기하는 '리얼 분장실 스토리' 꽁트 영상과 교원L&C 웰스정수기 광고의 메이킹 필름을 함께 공개할 예정이다.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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