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은 28일 한국철강에 대해 "철근은 안전판, 단조제품은 성장판"이라며 하락시 '매수' 관점에서 접근하라고 조언했다. 목표주가는 종전보다 7.7% 올린 7만원을 제시했다.
문정업 대신증권 애널리스트는 "최근 주가 약세는 그동안 기대를 모았던 태
양광 사업부문과 단조제품 부문의 매출 부진, 철스크랩가격 하락에 따른 철근가격 불안 및 국내 철근재고 증가 반전 등에 따른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러나 2분기에도 철근부문의 호조로 실적이 호전세를 보일 전망이고, 올해 예상 PER은 8.8배, PBR은0.8배로 저평가 영역에 있고, 철강업종 예상 PER(11배)에 비해 낮은 점에 주목했다. 매수 의견을 낸 이유다.
KISCO홀딩스의 유상증자과정에서 동사 주식을 공개 매수(98만주)하면서 유통주식수가 적어진 것이 흠이라 할 수 있지만 앞으로 22% 상승 여력은 있는 것으로 보인다.
1Q에 이어 2Q에도 철근부문이 전체 영업이익을 이끌 전망이다.
한국철강의 2분기 영업실적은 태양광부문의 부진에도 불구하고 철근부문의 호조로
전필수 기자 philsu@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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