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희의 하트라인 가꿔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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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대표 서경배)의 프레스티지 브랜드 '헤라'는 설화수와 함께 10년 넘게 국내 화장품 시장을 이끌어온 톱 브랜드다. 지난해 3800억대의 매출을 달성하며 '수퍼 메가 브랜드'로의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
시대에 따라 끊임없이 변화하는 여성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늘 연구하고 노력해온 것이 헤라의 오랜 인기 비결. 기술연구소를 통해 피부타입에 따라 다양한 피부 고민의 해답을 찾아주는 스킨케어와 예술적 감각과 다양한 컬러 제안을 해주는 메이크업 라인으로 당당하고 세련된 헤라를 구현해왔다.
현대 여성인들이 선호하는 얼굴라인의 변화에 주목해 지난해 10월에는 20~35세 여성들의 주된 관심인 얼굴의 동안라인을 만들어주는 콜라겐 기술이 접목된 V 콜라제닉 라인을 출시했다.
세럼, 크림, 마스크로 구성된 헤라 V 콜라제닉 라인은 얼굴 윤곽을 형성하는데 있어서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1번, 7번, 17번 콜라겐을 피부 속에 충만하게 재생시켜 주는 혁신적인 제품이다.
특히 헤라 V 콜라제닉 라인의 대표 제품인 V 콜라제닉 세럼(30ml/11만원)은 1번 콜라겐을 포함한 천연 콜라겐 스피어가 피부에 닿는 순간 터지면서 피부 깊숙이 스며들어 피부를 볼륨있게 채워주는 것이 장점이다.
빵빵한 볼과 갸름한 턱선을 모두 가진 얼굴라인인 의미하는 '하트라인'이라는 키워드를 창출, 출시 6개월만에 100억대의 매출을 돌파하며 김태희와 같은 하트라인을 꿈꾸는 여성 소비자들로부터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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