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창업박람회 여는 홍기화 경기도中企센터 대표
$pos="L";$title="홍기화 경기도중소기업지원센터 대표이사";$txt="홍기화 경기도중소기업지원센터 대표이사";$size="284,388,0";$no="2009052709045727918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올해로 두 번째 열리는 경기도 소상공인 창업박람회는 지난해 첫 회 때보다 참가기업 60% 이상, 부스 규모 2배 가량 늘어나 신규 창업 및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28일부터 30일까지 고양시 킨텍스에서 ‘경기도 소상공인창업박람회’를 여는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의 홍기화 대표이사는 올 행사가 소상공인들에게 ‘희망과 성공’을 전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홍 대표는 ‘메이드 인 코리아’ 수출입국을 이끈 정통 KOTRA맨 출신. 지난 1975년 KOTRA 입사 이후 밑에서부터 기본코스를 밟아왔고, 2005년 4월부터 2008년 7월까지 최고경영자(CEO)를 역임하며 조직과 업무의 개혁을 일궈냈다.
지난해 9월부터 경기도 내 중소기업 지원 총괄업무를 수행하는 종합지원센터의 수장을 맡은 홍 대표는 특유의 혁신적 업무 스타일로 조직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올해 경기도 소상공인창업박람회가 내용면이나 규모면에서 확연히 달라진 것도 다름아닌 홍 대표의 혁신 마인드가 철저히 반영된 결과이다.
홍 대표는 “50만원의 저렴한 참가비와 품질우수관, 취업.창업지원관, 아이디어창업관 등 차별화된 전시부스 등으로 소상공 창업 희망자를 위한 새로운 행사 모델을 제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취업정보관은 음식업, 서비스업 등 창업관심업종에 사람들이 먼저 취업해 실전 노하우를 익히면서 자기 적성 여부를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 성공창업을 이끄는 장으로 많은 관심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창업박람회를 킨텍스에서 진행함으로써 이전의 경기도로 국한된 지역 중심의 성격을 탈피한 전국적 행사로 발돋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밖에도 KT 제휴업체의 창업을 소개하는 'KT 존(Zone)', 성공창업 노하우를 알려주는 ‘기술전수관’을 포함해 ▲웰빙 스트리트 ▲헬스타운 ▲로하스(LOHAS) ▲스타일 라이프 등으로 전시장이 마련된다.
‘희망과 성공 미래를 엽니다!’라는 슬로건을 내건 올해 경기도 소상공인 창업박람회는 200개 가량의 참여기업과 380개 부스들로 구성되며, 센터측은 행사 기간 중 관람객 수를 3만명 가량으로 예상한다.
이진우 기자 jinul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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