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size="550,356,0";$no="2009052611075234327_7.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기아자동차가 3년만에 대형 세단 오피러스를 새단장해 내놓았다. 지난 2003년 3월 1세대, 2006년 2세대에 이어 3년 주기로 선보인 3세대 모델로 고품격, 고성능을 강조해 명칭도 '오피러스 프리미엄'으로 정했다.
럭셔리한 디자인, 6단 자동변속기 장착 등 외관과 성능도 매력적이지만, 현대차 신형 에쿠스에 못지 않은 화려한 편의 장치들이 주는 시각적인 즐거움도 이번 모델의 관전 포인트다. 오피러스 프리미엄에 장착된 세계 최고 수준의 편의 장치 면면을 소개해본다.
▲운전자 건강까지 고려 '달리는 휴게실'
오피러스 프리미엄 운전자들은 국내 최고의 웰빙카를 소유했다는 자부심을 느끼기에 충분할 것 같다.
$pos="R";$title="마사지시트";$txt="마사지시트";$size="250,333,0";$no="2009052611075234327_3.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인체에 유해한 전자파를 차단하고 탁월한 항균 성능과 다량의 원적외선 방사기능을 발휘하는 '우루시올 코팅'을 국내 최초로 적용해 오너 드라이버들의 건강까지 고려했다. 센터페시아와 도어 가니쉬, 스티어링 휠, TGS 노브 등에 두루두루 적용했다. 최고급의 천연가죽으로 무장한 운전석에서도 쿨 기능과 음이온 발생 기능을 추가해 쾌적한 환경을 확보했다.
운전석에 장착된 마사지 기능은 단연 압권이다. 공압을 이용해 5개 에어셀이 2단 속도로 움직이며 드라이버 등 부위를 마사지해준다. 시트 자체도 운전때 혈액 순환 및 피로 회복을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요추 받침 장치를 적용해 시트백 에어셀이 상하, 전후 작동하면서 운전자 신체 특성에 맞게 허리를 지지할 수 있어 드라이빙 편의성도 높였다.
현대차 신형 에쿠스에 적용된 냉난방 3단 통풍시트도 갖췄다.
실내 앞좌석과 뒷자석 천정을 아우르는 대형 램프도 인상적이다. 시각적으로 부담이 덜한 하늘색 계통 조명이 프런트 오버헤드 콘솔에서 리어루프 상단 램프까지 일체화된 형태에서 내뿜어지도록 설계해 눈의 피로도를 낮추도록 배려했다.
$pos="L";$title="";$txt="공기압체크 시스템";$size="250,219,0";$no="2009052611075234327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타이어 상태도 한눈에 쏘옥
오피러스 프리미엄 운전자들은 바람 빠진 타이어 때문에 유발되는 비효율적인 드라이빙을 원천 봉쇄했다. 타이어 내부 알루미늄 휠에 장착된 센서가 공기압을 측정해 저압 타이어가 발생하면 컬러 하이테크 정보 표시 시스템을 통해 운전자에게 알려주도록 했기 때문이다.
지난해 로체 이노베이션 이후 적용하고 있는 에코드라이빙 시스템도 장착됐다. 급가속 등 연료 소모가 큰 상황에서는 계기판에 붉은색 표시등이 나와 운전자들을 각성시키고, 최적의 운전 모드에서는 녹색의 표시등을 유지시켜 연료를 최대 30%까지 절약할 수 있는 운전습관을 유도하도록 했다.
$pos="L";$title="";$txt="전방모니터";$size="250,187,0";$no="2009052611075234327_4.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고급 외제차도 후방 모니터만 가능하지만, 이 차는 전방 카메라도 장착해 편의를 높였다. 특히 대형차 운전때 전방 사각지대에 대한 두려움을 느끼는 여성 운전자들에게 3분할 화면 표시로 확인을 할 수 있도록 시스템은 환영 그 자체다.
후방 카메라에도 광각 카메라가 적용돼 광각 표시 및 가이드 거리 기준을 추가해 후방 주차의 편리성을 향상시켰다. 또 후진때 전자식 룸미러(ECM)에 후방 카메라 표시기능을 적용하여 운전 안전성을 높였다.
조태진 기자 tj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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