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 남산 에어카 설치 조감도";$size="510,362,0";$no="2009052610324648355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서울 남산 정상으로의 접근이 한층 쉬워질 전망이다.
서울시는 남산을 오르 내리던 국내외 관광객이 가장 불편을 느꼈던 정상으로의 접근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친환경 신교통수단인 곤돌라 리프트(가칭 '에어카')를 설치 운영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에어카는 남산 예장자락에서 출발해 정상까지 연결하는 약 1Km 구간에 설치되며 6인승 27대가 16초 간격으로 운행될 예정이다.
시간당 수송인력은 1350명으로서 기존 남산케이블카가 시간당 570명 정도 실어 나르는 것을 감안하면 2.3배에 이른다.
총 250억원 정도가 투입될 에어카 설치사업은 타당성 검토 등 사전 절차를 밟은 후 공사에 들어가 2011년부터 운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시는 예장자락에 공원 및 지하주차장 조성과 더불어 주변 도로체계를 조정, 한옥마을로의 연결로를 만드는 방안도 검토중이다.
박문희 시 시설계획팀장은 "에어카 추진과정에서 민간제안이 있고 타당성 및 적격성이 검증되면 민자유치를 적극 검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고형광 기자 kohk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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