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2차 핵실험과 관련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25일(현지시간) 오후 뉴욕 유엔본부에서 긴급회의를 개최하고 대응방안 논의에 들어간 가운데 안보리가 북한의 핵실험을 비난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이날 보도했다.
송화정 기자 yeekin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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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화정기자
입력2009.05.26 06:25
북한의 2차 핵실험과 관련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25일(현지시간) 오후 뉴욕 유엔본부에서 긴급회의를 개최하고 대응방안 논의에 들어간 가운데 안보리가 북한의 핵실험을 비난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이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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