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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박성기 기자]배우 선우용여가 25일 오전 9시20분경 발인을 마친 고 여운계의 영정과 함께 서울 여의도 KBS 별관을 돌고 있다.
이날 오전 8시 발인을 마친 고 여운계의 영정과 운구가 도착한 것은 오전 9시20분. 운구를 실은 영구차는 별관 앞에 둔 채 영정을 든 유족들은 건물 내부 스튜디오를 한 바퀴 돈 뒤 화장이 이뤄질 경기도 벽제 승화원으로 떠났다.
박성기 기자 musict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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