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이승기 주연 '찬란한 유산' 포스터 촬영 현장사진 '공개'";$txt="";$size="550,400,0";$no="2009033110260761939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신문 박건욱 기자]주말드라마의 전체적인 시청률 상승세가 눈에 띄는 가운데 SBS주말드라마 '찬란한 유산'이 KBS2 주말드라마 '솔약국집 아들들'을 큰 차이로 누르고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25일 시청률조사기관 TNS미디어코리아의 집계 결과 지난 24일 방송한 '찬란한 유산'은 전국시청률 29.1%를 기록했다.
이는 전날 방송분이 기록한 26.8%보다 2.3%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프로그램 자체최고 시청률이기도 하다.
KBS2 '솔약국집 아들들'은 전날 방송분이 기록한 21%보다 2.4%포인트 상승한 23.4%를 기록, 그 뒤를 이었다.
이날 SBS주말드라마 '사랑은 아무나 하나'는 15.3%, KBS주말드라마 '천추태후'는 15.1%, MBC주말드라마 '2009 외인구단'은 6.1%를 기록했다.
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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