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권양숙";$txt="";$size="510,357,0";$no="200905250257471728832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노무현 전 대통령의 부인 권양숙 여사가 25일 새벽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입관식에 참석하기 위해 휠체어를 타고 사저에서 나와 빈소가 마련된 마을회관으로 향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