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구청장 정송학)는 25일 개최 예정이던 제14회 광진구민의 날 기념행사와 TBS 한마음 콘서트를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로 무기한 연기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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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기자
입력2009.05.24 00:15
광진구(구청장 정송학)는 25일 개최 예정이던 제14회 광진구민의 날 기념행사와 TBS 한마음 콘서트를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로 무기한 연기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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