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R";$title="";$txt="▲에베레스트 남서벽을 오르고 있는 박영석 대장.";$size="250,332,0";$no="2009052107455149268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산악인 박영석 대장이 에베레스트 남서벽 원정에 성공했다.
21일 노스페이스는 박 대장이 20일 오후 3시(현지시각)에 남서벽 정상에 올랐다고 밝혔다.
지난 3월19일 선발대가 출국한지 63일만에 이룬 쾌거로 현재 박 대장을 비롯 함께 정상을 오른 강기석, 신동민, 진재창 대원의 건강은 양호한 것으로 전해졌다.
박 대장이 오른 남서벽은 표고 3448m 높이에 경사 55도의 암벽으로 이뤄져 있어 에베레스트 22개 루트 중 영국과 러시아의 단 2개만이 존재했었다.
이날 박 대장은 3번째 루트인 코리안루트를 새롭게 개척해 성공을 이뤘다고 업체는 설명했다.
한편 박영석 대장은 2007년 에베레스트 남서벽에 도전했다가 8100m 까지 루트를 뚫는데 성공했으나 함께 등반했던 오희준, 이현조 대원을 갑작스런 눈사태로 잃어 실패했었다.
또 지난해는 두 번째로 남서벽에 도전했다가 극심한 바람과 돌풍으로 인해 모든 텐트들이 완파되고 장비들이 파손되면서 정상을 바로 450m 앞두고 포기했었다.
노스페이스 관계자는 "박영석 대장은 정상에서 베이스캠프로 내려온 후 6월 초 국내에 귀국해 등반보고회를 준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pos="C";$title="";$txt="▲에베레스트 정상에 오른 박영석 대장";$size="510,342,0";$no="2009052107455149268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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