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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는 20일 골프장 및 콘도 회원권 시세를 검색할 수 있는 골프 정보 서비스를 선보였다.
골프회원권 전문업체 레이크 회원권거래소와 업무제휴를 통해 선보이는 이번 서비스는 국내 전국 골프장, 콘도와 휘트니스 클럽의 회원권 시세를 알려준다.
또 60여명의 전문 컨설턴트를 통해 회원권 구입을 상담받을 수 있고 회원권과 관련된 세무상담, 판매 및 구매 대행 서비스까지 받을 수 있다.
이에 맞춰 11번가는 중국 상해, 연대, 청도 및 태국 방콕과 파타야 등에서 골프와 휴양을 즐길 수 있는 여행상품도 출시했다.
김승태 11번가 스포츠 담당 매니저는 "골프를 경제적으로 즐기려는 소비자들에게 알찬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 혜택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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