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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이 안전자산 선호고객을 위해 '우량국공채 특별세일' 행사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국민주택채권, 지방채권 등 총 1200억원 규모의 우량채권을 시중금리보다 0.2%p 높은 수익률로 선착순 특별 판매한다.
판매대상 국공채는 국민주택채권 300억원, 지방채권 500억원, 공사채권 400억원으로,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가 발행하고 원리금을 지급해 안정성이 뛰어난 상품이다.
채권을 매입하려면 대신증권 영업점을 방문하거나, U-사이보스 글로벌을 통해 온라인으로 매수하면 된다. 투자기간은 1개월~5년으로 다양하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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