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size="550,390,0";$no="2009051209555381235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대신증권은 만기 2년짜리 조기상환형 주가연계증권(ELS) 2종을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판매한다고 12일 밝혔다.
'대신 ELS 766호'는 현대건설과 하나금융지주 주가에 연동해 수익이 결정되는 상품이다. 매 4개월마다 조기상환기회가 주어지며 기준가 대비 하락율이 큰 종목이 최초 기준가격의 85%(4,8개월), 80%(12,16개월), 75%(20개월, 만기) 이상이면 연 27.21%의 수익을 지급한다.
'대신 ELS 767호'는 현대차와 한국전력 주가에 연동해 수익이 결정된다. 매 4개월마다 조기상환기회가 주어지며 기준가 대비 하락율이 큰 종목이 최초 기준가격의 90%(4,8개월), 85%(12,16개월), 80%(20개월, 만기) 이상이면 연 18.0%의 수익을 지급한다.
최소 청약단위는 100만원이며 발행일은 5월18일이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