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디다스는 처음으로 테니스 라켓을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세계적인 테니스 관련 제품 생산업체인 킨테크(keentech)와 협력, 바리케이드, 리스판스, 페더 등 전문 선수용에서 일반 취미용까지 테니스 라켓을 선보인다.
전문선수용인 바리케이트 투어는 330g으로 가장 무겁고 튼튼하며, 바리케이트 투어 라이트는 주니어 선수용으로 모든 스윙에 적합하게 만들어졌다. 페더는 가장 가벼운 260g으로 일반인을 위한 제품이다.
가격은 아디다스 테니스 라켓은 9~20만원대, 테니스 볼은 9천원이다.
$pos="C";$title="";$txt=" ▲아디다스 바리케이트 투어 라켓";$size="510,338,0";$no="2009051913373808776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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