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노희찬";$txt="노희찬 한국섬유연합회 회장";$size="300,244,0";$no="200905190700315399607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한국섬유연합회가 오는 21일 제주도 엘리시안에서 '제6 차 한-대만 섬유산업연례회의'를 갖고 대만 섬유업계와 위기 해결방안을 논의한다.
양측은 공동의제로 '세계경제 위기가 양국 섬유산업에 미친 영향 및 대응방아'을 발표할 예정이다.
또 한국은 '한-아세안 자유무역협정(FTA) 섬유분야 기대효과', 대만은 '대만 산업용섬유 육성정책 및 향후 전망'에 대해 각각 발표한다.
한편 이번 회의에는 노희찬 섬산련 회장을 단장으로 한 한국대표 15명과 대만섬유동맹의 차이짜오륜 회장을 단장으로 한 대만 대표 10명이 참가한다.
손현진 기자 everwhit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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