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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이혜린 기자]서태지와 아이들의 3~4집 음반이 22일 재발매된다.
3집은 통일과 교육의 메시지를 담은 '교실이데아'이며 4집은 가출 청소년들의 발걸음을 집으로 돌리게 한 것으로 당시 큰 화제가 됐던 '컴백홈'이다.
두 앨범의 재발매는 지난 4월 1~2집을 재발매한 데 이은 것이다. 서태지 측은 7집까지 순차적으로 앨범들을 리마스터링해 재발매한다는 방침이다.
서태지 컴퍼니는 "서태지와 아이들 1~2집은 현재 초도 물량이 완판됐다"면서 "이번에도 1~2집과 마찬가지로 특별 한정 포스터를 증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서태지는 현재 전국투어 '2009 서태지밴드 라이브투어 The Mobius' 준비에 한창이다.
이혜린 기자 rinn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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