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C&C와 사업계약 체결, 내년 11월 오픈 예정
건설전문금융기관인 건설공제조합(이사장 송용찬)은 13일 SKC&C와 '차세대시스템 구축사업' 계약을 체결, 현재의 정보시스템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게 될 차세대시스템 구축작업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정보화 전략 추진계획(ISP)'에 따른 2단계 사업으로, 최근 완료된 1단계 업무재설계사업 결과를 시스템으로 구현하는 통합업무시스템 구축사업과 기존 노후 장비를 교체, 확충하는 인프라 확충 사업이다.
조합은 2010년 11월까지 차세대시스템을 구축, 조합의 상품관리 프로세스를 체계화하고 시스템 유연성을 강화해 다양한 상품 개발과 금융서비스의 적시 제공에 나서기로 했다.
또 심사집중화 및 상시모니터링 등을 통해 보증사고율 급증 등에 대한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차별화된 리스크 관리를 해나가기로 했다.
건설공제조합 송용찬 이사장은 “주주가 고객인 조합의 특성을 고려할 때 조합원에 대한 IT서비스 강화가 고객성공 서비스의 핵심과제”라며, “이번 차세대시스템 구축사업을 계기로 조합원들에게 최신 IT기술 기반의 서비스를 제공해 조합과 조합원의 상생발전을 도모하고 건설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게 될 것” 이라고 밝혔다.
소민호 기자 sm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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