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서울을 중심으로 본 보금자리주택 시범지구.";$size="456,255,0";$no="2009051110570331939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보금자리주택이 총 4개 지구, 805만6000㎡ 규모로 조성된다. 위치는 서울 강남, 서울 서초, 고양 원흥, 하남 망월동 등지다.
국토부는 서민주거 안정을 위해 보금자리주택 4만4000 가구(전체 6만 가구)를 건립한다고 11일 밝혔다.
먼저 서울시 강남구 자곡동·세곡동 일원에 약 94만㎡규모로 보금자리주택지구가 형성된다.
이 지구는 총 7000가구 규모의 주택이 조성되며 이중 보금자리 주택은 5000가구다.
또 서울시 서초구 우면동 일원에는 약 36만3000㎡ 규모로 전체 4000가구 중 보금자리주택 3000가구가 지어진다.
경기도 고양시 원흥동, 도내동 일원에는 약 128만7000㎡규모로 택지지구가 형성된다. 전체 9000가구 중 보금자리주택은 6000가구가 지어질 계획이다.
하남시 망월동, 풍산동 일원에는 약 546만6000㎡ 규모로 전체 4만 가구 중 3만 가구가 보금자리주택으로 조성된다.
$pos="C";$title="";$txt="보금자리주택 시범지구에 지어지는 건설 가구수";$size="550,344,0";$no="2009051110570331939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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