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txt="";$size="300,200,0";$no="2009051109160925752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현대카드가 여름 휴가를 미리 준비하는 고객을 겨냥해 오는 6월15일까지 '여름휴가 조기예약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벤트 기간 내 현대카드 프리비아를 이용해 7∼8월 중 출발하는 국제선 항공권이나 여행상품을 미리 예약하면 추가 할인혜택 또는 사은품을 받을 수 있다.
특히 국제선 항공권 예약 후 24시간 이내에 발권하면 2% 추가 할인혜택이 더해져, 일반 카드회원의 경우 9%, 플래티넘 카드 회원은 12%까지 항공료를 절약이 가능하다.
차별화된 고품격 여행을 경험할 수 있는 프리미엄 여행상품을 예약?결제하면 5%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해외여행 패키지 상품 역시 최대 5% 할인되며, 결제 금액 100만원 이상 시 추가 2% 할인 또는 3만5000원 상당의 여행용 바디 세트가 제공된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일 년에 단 한 번뿐인 소중한 여름휴가를 미리 준비하는 고객에게 더 많은 혜택을 주고자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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