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5월 발생한 쓰촨성 지진으로 중단됐던 사업의 98% 이상이 영업을 재개했다고 중국 국가발전기획위원회(NDRC)가 밝혔다.
8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NDRC는 지난해 9월부터 시작된 정부 주도의 재건계획으로 쓰촨 지역의 복구가 85%까지 진척됐다고 발표했다.
이에 3년으로 예정됐던 재건계획은 2년으로 기간이 단축돼 2010년 9월 마무리될 계획이다. 하지만 붕괴된 학교와 의료시설은 각각 8%. 13%만이 복구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보경 기자 pobokim@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