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렉서스";$txt="";$size="510,382,0";$no="200905080920415900321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골프여제로 군림하다 은퇴한 아니카 소렌스탐이 렉서스를 타게 됐다.
한국도요타자동차(대표 치기라 타이조)는 8일 경기도 포천 베어크리크 G.C. 에서 열린 아니카 소렌스탐의 ‘아니카 아카데미(ANNIKA Academy) 자선 골프 클리닉’을 공식 협찬하고 의전차량으로 렉서스의 뉴 RX350을 지원했다.
뉴 RX350은 프리미엄 크로스오버 세단으로 SUV의 기능성과 고급 세단의 승차감을 고루 갖춘 모델이다.
소렌스탐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프리미어 여성팀 골프 토너먼트인 ‘렉서스 컵(Lexus Cup)’의 인터내셔널 팀 주장을 4년 연속으로 맡아왔다.
우경희 기자 khwoo@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