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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서울 인사동 한국미술관에서 열린 '한국도자명인 100인전'에서 중국의 전통의상 치파오를 입은 도우미들이 고가의 찻주전자인 '자사차호'에 담은 보이차를 관람객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한국과 중국의 최고 도자명품을 전시하는 '한국도자명인 100인전'은 (사)한국도자문화협회가 창립 1주년을 기념해 개최했다.
이재문 기자 m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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