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size="550,372,0";$no="2009050610484118694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동부증권은 오는 7일부터 이틀간 ‘동부 happy+ 파생결합증권(ELS) 제88회’를 판매한다고 6일 밝혔다.
신한지주와 현대건설 보통주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이번 상품은 2년 만기로 4개월 주기의 조기상환평가일에 평가기준가격이 90%(4개월, 8개월), 85%(12개월, 16개월), 80%(20개월, 24개월) 이상이면 연 28.62% 수익이 지급된다.
최종만기일인 2년 시점에 상환조건이 충족되지 않을 경우에도 투자기간 동안 두 종목의 종가가 최초기준지수의 5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연 28.62% 수익이 지급된다. 다만, 투자기간 중 기초자산이 5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한번이라도 있는 경우 만기상환조건에 따라 손실을 볼 수 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