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내조의 여왕' 국내인기 힘입어 해외로 '진출'";$txt="";$size="440,653,0";$no="2009042009191264707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신문 고경석 기자]MBC 월화드라마 '내조의 여왕'이 한 차례 시청률 하락한 데 이어 급상승세를 보이며 30%대 초읽기에 나섰다.
6일 시청률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5일 방영된 '내조의 여왕'은 전국 시청률 29.2%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4일 방송분이 기록한 26.6%보다 2.8%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자체 최고시청률을 다시 한 번 갈아치웠다.
한편 이날 동시간대 방송된 SBS '자명고'와 KBS2 '남자이야기'는 각각 9.3%, 7.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고경석 기자 kave@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