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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바람, 바비큐는 맛있게 익어가고~

야외 패티오 일제히 개장

영국풍 바, 세련된 뉴욕스타일 그리고 편안하고 여유로운 유럽식 노천카페 등 특급호텔의 야외 패티오가 일제히 오픈했다. 야외에서 즐기는 대표음식 바비큐를 비롯해 신선한 샐러드 등 입맛 당기는 다양한 요리를 즐길 수 있다.

◆밀레니엄 서울힐튼, '바비큐 해피아워'

밀레니엄 서울힐튼의 정통 영국풍 바 오크룸 야외 패티오에서는 바비큐 해피아워가 마련됐다. 저녁 6시부터 8시 반까지 야외 패티오에 마련된 숯불 그릴에서 직접 요리해 주는 바비큐 요리와 생맥주, 와인을 합리적인 가격 3만3000원에 무제한 즐길 수 있는 실속형 상품이다. 다양한 종류의 샐러드와 쌈야채 그리고 밀레니엄 서울힐튼 조리장 특제 소스와 함께 즐기는 바비큐, 볶음밥 그리고 디저트가 뷔페로 제공된다.

◆웨스틴조선, 뉴욕 재즈와 함께 와인을

웨스틴조선호텔의 뉴욕 스타일 모던 비스트로 '그래머시 키친'이 편안하게 와인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변신했다. 밤 12시30분까지 영업을 연장하고 각 와인에 어울리는 안주도 별도로 선보인다. 그래머시 키친은 매주 토요일은 와인 코키지(corkage)를 받지 않는 "노 코키지 데이"로 애장하고 있는 와인을 가지고 와서 뉴욕 스타일 메뉴를 즐길 수 있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 풀사이드 바베큐

서울의 야경을 바라보며 바베큐 부페를 즐길 수 있는 그랜드 하얏트 서울의 '풀사이드 바베큐'가 오는 8일 개장한다. 한강과 도심의 스카이라인이 장관을 이루는 아름다운 전망, 코발트 빛의 수영장에 은은하게 비치는 불빛, 그리고 풀사이드를 둘러싼 푸르른 정원이 선사하는 이국적인 정취를 마음껏 즐겨볼 수 있다.

겨자 소스로 맛을 낸 쇠고기, 갈릭과 로즈마리를 곁들여 익힌 양고기, 챠르물라 소스의 닭가슴살 구이 등의 육류와 왕새우, 랍스터, 칠리 소스를 곁들인 오징어 등의 싱싱한 해산물을 주방장이 즉석으로 구워내어 신선함을 그 자리에서 맛볼 수 있다.

◆하얏트 리젠시 인천, 가든 바비큐

하얏트 리젠시 인천은 서해안의 아름다운 낙조와 260여 종의 야생화를 즐길 수 있는 가든 바비큐 뷔페를 다음달 5일부터 9월 13일까지 선보인다. 매주 금, 토, 일요일에 준비되는 가든 바비큐 뷔페는 2층 야외 테라스에서 오후 6시부터 시작되며, 7월 24일부터 8월 16일까지는 매일 만날 수 있다.

◆W호텔, 스카이데크 바비큐 파티

W호텔의 4층에 위치한 300평 규모의 야외 테라스, 스카이 데크는 쭉 뻗은 한강변과 하늘이 바로 펼쳐지는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는 장소로 유명하다. 취향대로 즐기는 각 나라별 13여종의 와인, 육류와 해산물 등 신선한 재료로 준비된 바비큐, 그리고 W갤러리가 선보이는 디지털 아트 등이 마련됐다.

◆그랜드힐튼, 바비큐 축제

그랜드 힐튼 뷔페 레스토랑에서는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바비큐 축제'가 시작된다. 160여 가지의 뷔페 음식과 함께 쇠고기, 양고기, 오리고기 등 다양한 육류 바비큐와 각종 소시지, 신선한 야채 등이 준비됐다. 1만원 추가시 시원한 생맥주가 무제한 제공된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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