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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주민이 있어야 '건강도시' 된다

도봉구 보건소, 6,7일 건강 업 페스티벌 행사 마련

도봉구(구청장 최선길)가 WHO건강도시연맹 가입 4주년을 맞아 구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보고 듣고 느끼고 참여할 수 있는 건강 Up Festival을 6, 7일 이틀간 벌인다.

첫째날은 구청 광장에서 식전행사로 치매예방체조를 선보이고 개막식 선포와 싱겁게 먹기 프로젝트를 이끌어 갈 싱싱 리더의 선포식도 함께 갖는다.

이어서 식후 행사로 구청광장에서 중랑천을 따라 왕복 4㎞코스인 도봉명소탐방 걷기대회를 열어 참여자 전원에게는 SI(돼지 인플루엔자)예방 마스크와 환경오염 없는 부직포 가방을 나눠 준다.

또 완주자에게는 자전거, MRI 무료촬영권, 종합건강검진권, 위내시경 검진권, 흉부CT 촬영권 등 경품을 익일 추첨 나누어 주어 건강을 챙기는 기회로 삼는다.

이번에 선포식을 갖는 '싱싱리더'는 나트륨섭취가 많은 식문화습관을 바꾸기 위해 싱겁게 먹기 환경 조성과 홍보를 체계적으로 실시하는 등 우리의 식생활 개선문화를 확산시키고 성인병 예방과 건강관리 능력을 배양한다.

둘째날 오전 11시에는 구청 2층 대강당에서 어린이 치아건강에 대한 인형극 '튼튼이의 모험'를 상영, 이 닦기를 싫어하는 어린이에게 치아건강 중요성을 일깨워 주는 기회를 갖는다.

축제에 앞서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구청 1층 로비 갤러리에서는 건강도시 정보관을 설치 건강 관련 패널 전시, 음식문화 개선, 1830 손씻기, 전염병, 식중독 예방홍보, 치매예방, 정신건강, 알코올 중독예방 등 다양한 건강정보에 대한 홍보를 하며 보건소 사업 홍보뉴스, 보도자료 동영상도 상영된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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