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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박건욱 기자]아역배우 유승호가 연소근로자 근로기준 교육 영상물의 남자주인공으로 발탁됐다.
1일 오후 노동부는 "연소근로자의 근로조건 보호와 권익침해 예방을 위해 진행 중인 '1318 알자알자플러스' 캠페인의 일환으로 제작하는 교육용 영상물의 남자주인공으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이어 "유승호와 함께 출연할 여주인공은 공모를 통해 선발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이번 공모는 13세-18세 여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응모를 원하는 이들은 오는 10일까지 '1318알자알자플러스' 캠페인 홈페이지(town.cyworld.com/rjarja)에 자기소개(사진 포함)와 응모사연을 올리면 된다.
노동부는 이 중 3명을 뽑아 오디션을 거쳐 최종으로 여주인공 한 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한편 노동부는 일하는 청소년들의 근로조건 보호와 최저임금 준수 분위기 확산을 위해 지난 2007년부터 '1318 알자알자' 캠페인을 진행해 왔으며, 올해는 청소년과 사업주들에게 더 가깝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한층 업그레이드 된 캠페인을 진행하겠다는 의미로 '1318알자알자 플러스'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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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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