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희기자
입력2009.04.30 16:01
넥센타이어는 제조업에 주력해 주주가치를 극대화하고자 KNN의 지분을 매각, 계열사에서 제외한다고 30일 공시했다. 김수희 기자 suheelove@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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