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유일 맨발 마사이 마라톤 열리는 곳…한국관광공사 5월 추천 장소로 꼽아
$pos="C";$title="";$txt="대전 계족산 숲속 황톳길 조성 공사 모습.";$size="550,357,0";$no="2009042914531715500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주)선양은 5월 10일 '에코힐링 선양 마사이 마라톤대회'가 열리는 대전 계족산 장동삼림욕장의 황톳길 맨발걷기체험장이 한국관광공사의 ‘5월에 가볼 만한 최고의 장소’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한국관광공사는 계족산 황톳길에 대해 ‘파릇파릇 신록이 활기를 주는 오월, 숲 내음을 만끽할 수 있는 삼림욕장’이라고 추천했다.
올해 맨발 마사이마라톤대회는 세계 28개국 외국인 500여 명과 전국 각지에서 700여 팀이 참가신청을 마쳐 5000여명이 참가하는 명실상부한 국제적 축제로 치러지게 된다.
대회와 관련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선양마사이마라톤 홈페이지(http://www.masaimaratho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노형일 기자 gogonh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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