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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고재완 기자]배우 차승원이 SBS새수목드라마 '시티홀'(극본 김은숙·연출 신우철)에서 전신 수영복으로 탄탄한 몸매를 과시했다.
차승원은 최근 김선아, 이준혁과 함께한 '시티홀' 수영장 촬영에서 전신 수영복을 입고 등장해 모델 출신 원조 몸짱의 몸매를 과시했다.
영복을 입고 등장한 차승원을 본 여자 스태프들은 그에게 눈을 떼지 못했다는 후문.이날 촬영에서는 차승원, 이준혁 뿐 아니라 여자 주인공 김선아도 수영복을 입고 촬영을 했다.
현장 관계자는 “처음으로 모델 출신 남녀 주인공이 함께 해서 그런지 카메라 앵글에 잡히는 화면이 확실히 다르다. 이런 그림이 나올 때 흐뭇하다”며 두 주연 배우를 칭찬했다.
차승원, 김선아 두 배우의 결합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시티 홀’은 오는 29일 첫방송한다.
고재완 기자 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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