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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아침' 하차 정은아 "10년동안 함께 한 시청자들 감사"


[아시아경제신문 임혜선 기자]방송인 정은아가 24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SBS '이재룡 정은아의 좋은 아침'을 떠나는 소감을 전했다.

이날 오전 방송을 끝으로 이재룡과 함께 '좋은 아침'에서 하차한 정은아는 방송에서 "프로그램에서 오래 달리기를 하게 되리라고 생각 못했다. '좋은 아침'과 10년 넘게 함께 했다. 제작진과 MC 여러분 그리고 시청자들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밖에 한선교 선배님도 와 계신다. 감사하다"며 "내가 많은 분들께 '좋은 아침'의 한 부분으로 기억된다면 바랄게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배기완과 최영아 아나운서가 이재룡과 정은아의 뒤를 이어 오는 27일 '좋은 아침'의 진행을 맡는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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