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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강승훈 기자] 전혜빈이 '러브 판타지'(Luv Fantasy)'라는 콘셉트의 화보를 통해 동안 피부를 과시했다.
전혜빈은 지난 3월 30일부터 5일까지 5박 7일동안 미국 LA에서 이상봉 패션디자이너의 의상 60여벌을 협찬받아, 패션 화보를 촬영했다.
전혜빈 측은 "스타화보를 촬영하면서 날씨가 너무 좋았는데, 마지막 날에 갑자기 폭풍이 몰려와 주변에 있던 모든 물건이 날아가기도 했다. 이런 상황에도 불구하고 화보 촬영은 계속됐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차를 타고 LA로 이동하던 중, 바람으로 전봇대가 쓰러지고 도로변 차들 유리창이 깨지는 광경을 목격하기도 했다."며 화보 대박을 예감했다.
전혜빈 스타화보는 지난 16일부터 SKT, LGT를 통해서 서비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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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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