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는 23일 오세철, 김병추 대표이사가 사임함에 따라 박삼구, 오남수 공동 대표체제가 됐다고 공시했다.
구경민 기자 kk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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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민기자
입력2009.04.23 17:52
금호타이어는 23일 오세철, 김병추 대표이사가 사임함에 따라 박삼구, 오남수 공동 대표체제가 됐다고 공시했다.
구경민 기자 kk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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